메이커 먹튀가 발생했다는 먹튀 신고 제보가 접수되었습니다.
해당 회원님은 메이커 사이트에서 2개월 이상 이용한 회원입니다.
놀이터 사이트에서 2개월 동안 쓰는 회원님들은 대부분 해당 사이트의 규정사항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또한 매일 같은 배팅 방식으로 환전 시 어떠한 결격사유가 없다는 인증을 받을 수 있는 기간입니다.
하지만 오늘 메이커에서는 갑자기 내로남불 같은 태도로 회원님에게 총 850만 원을 먹튀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그렇다면 왜 메이커 먹튀가 발생했는지 알아보세요.
회동실장의 권유로 가입
회원님은 평소 알고 지내던 “희동”이라는 총판 실장이 있었습니다.
메이커라는 사이트를 처음부터 알지 못했던 회원님은 회동 실장이 추천하여 해당 사이트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회원님은 2개월간 메이커라는 사이트를 통해서 배팅을 하면서 잃을 때도 있고 환전을 받을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2024년 2월 2일 결국 메이커 사이트에서 먹튀가 발생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회원님은 350만 원을 충전하여 평소처럼 메이커 사이트에서 게임을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그 전날 메이커 사이트에서 총 1300만 원을 잃은 회원님은 2월 2일 그날 심기일전하는 마음으로 총 850만 원을 땄습니다.
너무도 기분이 좋았던 회원님은 우선 850만 원을 환전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랬더니 메이커 측에서 텔레그램으로 메시지를 달라는 쪽지를 받게 되었습니다.
메이커 공식 텔레그램으로 메시지를 보낸 회원님은 해당 메이커 측으로부터 은행 입출금 기록을 보내달라는 요구를 받았습니다.
회원님은 메이커 측에서 요구하는 모든 입출금 기록을 위 사진처럼 보냈셨습니다.
회원님의 입장에서는 난데없이 왜 그러는지 정말로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환전부터 받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순순히 요구대로 이행했습니다.
메이커 먹튀하기 위해 꼬투리를 잡아
메이커 사이트 운영진들은 해당 회원님의 배팅이 악용된 배팅 내역으로 자신들의 규정사항의 위반이 된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회원님의 입장에서는 2개월간 똑같은 배팅을 하였고, 그 전날만 하여도 같은 배팅 방식으로 1300만 원까지 잃었지만 어떠한 귀띔도 없었던 것입니다.
그 문제에 대해서 회원님은 짚고 넘어가고자 메이커 측에 항의를 하였고, 메이커 측에서는 이상한 요구를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보낸 은행 입출금 기록 말고 다른 은행들 모두 입출금 기록을 보내달라는 요구였습니다.
그 말을 들은 회원님은 그것은 소중한 개인 정보인데 어떻게 모두 보내줄 수 있는지? 황당한 요구라고 메이커 측에 항의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메이커 측에서는 어떠한 꼬투리를 잡아서 환전을 해주기 싫어하는 사람처럼 계속해서 황당한 요구를 한 것입니다.
화가 난 회원님은 계속해서 항의를 하였지만 메이커 측에서는 매크로 같은 똑같은 답변만 할 뿐이었습니다.
회원님은 희동 실장에게 해당 메이커 측과 발생한 불미스러운 일들에 대해서 알렸습니다.
그 말을 들은 희동 실장은 본인이 어떻게든 환전을 받게 책임지고 일을 해결해 주겠다고 했지만, 희동 실장이라는 총판은 회원님의 연락을 차단하고 잠수를 타게 되었습니다.
끝으로
많은 금액을 메이커 먹튀를 당한 만큼 회원님은 정신적 충격이 상당하셨습니다.
만일 회원님의 배팅 방식이 악용하는 배팅 법이라면 메이커 사이트는 처음부터 회원님에게 경고를 한 뒤,
회원님이 사이트를 올바른 방법으로 이용하게 도움을 줬어야 하지 이제 와서 회원님의 배팅을 지적하는 것은 전형적인 먹튀수법입니다.
또한 희동 실장이라는 총판은 메이커 측과 짜고 치는 악질적인 총판으로써 더 이상 희동 실장이 추천하는 사이트를 이용하지 않을 것을 추천드립니다.
해당 메이커 먹튀 사이트로 확정합니다.